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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경질환 이야기

[팩션칼럼]“퓨리 씨, 눈은 챙겨가면서 지구 지키셔야죠. 안구건조증이네요”

 

 

 

 


 


 


 


 


 

“전 세계를 한눈으로 관찰하는 퓨리 씨”

 

 

뉴욕 어딘가에 위치한 지구방위의 책임을 지고 있는 쉴드의 본부. 이곳 쉴드의 가장 높은 곳에는 오랫동안 국장으로 세계안전보장을 책임져온 닉 퓨리가 있다.

 

가장 비밀스러운 존재이자, 가장 바쁜 존재. 그가 바로 닉 퓨리다. 쉴드의 국장으로 매일 같이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모니터링하며,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판단한다. 지난 번에 외계인의 뉴욕 침공 이후에는 이제 우주까지 감시범위가 넓어졌다.

 

그렇다고 내부의 신경은 안써도 되느냐? 그건 또 아니다. 외계인 침공에 맞서 결성한 어벤져스는 그 자체로도 골치덩어리다.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는 통제 자체가 안돼. 툭하면 내 컴퓨터를 해킹해서 정보를 빼내가고 말야. 헐크? 변신하면 누가 감당하겠어. 토르야 아예 지구인도 아니고. 캡틴? 그래 로저스는 그래도 규율을 따르니까그런데 내가 편법 쓰면 그렇게 싫어해요.

 

안팍으로 신경쓸 것이 한둘이 아냐. 그렇다고 사람을 많이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뭐 사실 직원은 좀 되는데, 보안 등급이 돼야 말이지. 결국 나혼자 감시하고, 나혼자 처리하고, 나혼자 울고불고그렇다보니 눈이 많이 뻑뻑하고 시려지더라고.

 

하긴 매일 컴퓨터 스크린을 보는 셈이니. 게다가 내가 또 눈이 하나거든. 그렇다보니 과부하 온 것 같아. 심한 안구건조증이래. 인공눈물을 써도 뭐 이제는 씨알도 안먹혀. 그런데 말야. 캡틴도 안구건조증이 있었거든. 이 양반 얼음 속에서 70년간 있으며 눈 뜨고 있었나봐.

 

아무튼 요즘 캡틴이 안구건조증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캡틴에게 물어보니 저번에 울트론 사태 때 한국에 가서 겸사겸사 치료를 받았다고 하더라고. 뭐라더라한국의학? ! 한의학말야.

 

그래서 그동안 못썼던 휴가를 썼어. 로저스가 갔다는 한의학 치료좀 받아보려고. 예약 전화부터 해야겠지? “Hello, I’m Nick Fury. Is there are ‘DANAAN’ oriental medical clinic?”

 

 

‘눈은 빨리 늙는다. 빨리 힘들어진다.’

 

우리 몸에는 다양한 외부 기관이 있습니다. , , , , 손 등 각자의 기관은 저마다의 외부 감각 인지 및 생명활동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중 눈은 그 중에서도 단연 으뜸의 격무를 하는 기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눈이 하는 역할은 바로 보는 역할입니다. 단순하게 본다고 써서 별게 아닌 일처럼 느낄 수도 있겠지만, 빛의 신호를 받아들여, 전기적 신호로 변환해 뇌에서 시각 정보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관이 바로 눈입니다.

 

눈은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정보를 처리해야합니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것도 당신의 눈이 엄청난 정보처리 중이라는 것을 방증하는 사실이죠. 사실 우리 몸의 외부기관 중 가장 빨리 노화가 시작되는 것이 눈이라고 합니다.

 

이런 눈을 보호하는 것이 눈물인데요. 우리가 뭐든 과도하게 쓰면 문제가 되듯, 눈 역시 적정용량 이상의 업무를 수행하면 이상이 발생하게 되고, 가장 먼저 찾아오는 것이 눈물의 이상입니다.

 

닉 퓨리 씨의 경우 지구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불철주야 감시하고 검토하고, 분석하느라, 매일 같이 컴퓨터를 보고, 스마트기기를 만지고, 보고서를 읽고, 그야 말로 눈이 쉴틈이 없었던 사람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경우 가장 먼저 이상이 생기는 것이 눈물의 질이나 양이며, 결국 질적으로든 양적으로든 줄어든 눈물로 인해 눈이 보호를 받지 못하고, 연약한 기관이라 할 수 있는 안구가 그야말로 발가벗게 되는 것이지요. 이때 발생하는 것이 안구건조증, 다른 말로 건성안증후군, 눈마름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이 질환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안구건조증은 그 자체로도 병이지만 다른 질환의 전조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닉 퓨리 씨 같은 경우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과로가 필연적으로 발생했을텐데, 이런 경우는 구안와사에 의한 안구건조증도 의심해볼만 하죠.

 

 

 

“증상을 치료하는 게 아니라, 병을 치료해야한다”

 

최근 수년간 안구건조증 환자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09년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한의원 등 의료기관에 내원한 숫자는 211만 명이었는데, 2014년에는 248만 명으로 5년 동안 17.5%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데스크탑 퍼스널 컴퓨터(PC)를 넘어서 모바일 스마트 기기 사용이 보편화되고, 길어지면서 안구건조증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 탓입니다. 그런데 사실 안구건조증으로 의료기관에 바로 오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250만명에 달하는 수치가 많은 것일까요?

 

안구건조증 증상이 있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의료기관이 아닌 인공눈물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국내 인공눈물 시장 규모가 연간 1,300억원이 넘고, 매년 20%이상 고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에서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이죠.

 

물론 인공눈물이 안구건조증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증상을 완화한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어떤 병에 걸렸고, 그 병에 의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증상만을 치료한다면, 병 자체는 계속 깊어지게 돼 있지요. 예를 들면 잡초가 자라는데 계속 자라는 것을 잘라낸다고 해서 잡초가 자라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잡초를 뽑아야만 다시 자라지 않죠.

 

병도 마찬가지이고, 안구건조증도 마찬가지입니다. 안구건조증이라는 병이 유발하는 이물감, 뻑뻑함, 시린감 등의 증상만을 완화하고 치료한다해서 안구건조증이라는 병 자체가 낫는 것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왜 눈물의 질이 나빠졌는지, 분비량이 왜 적어졌는지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끔 근본치료를 해야만 안구건조증이라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희 단아안한의원은 안구건조증이란 병에 대해서 꾸준한 연구를 토대로 한의학적인 맞춤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헬렌 켈러가 그랬던가요? ‘만일 내가 3일 동안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이란 말을. 그만큼 본다는 것은 중요하고, 볼 수 있게 해주는 우리의 이 중요한 것입니다. 눈에 대한 사랑은 당신의 몫이고, 안구건조증에 대한 치료는 저희 단아안한의원 몫으로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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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단아안한의원

등록일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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