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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식단관리가 답이다

 

 

스트레스와 함께 21세기 만병의 근원 중 하나라고 불리는 비만의 심각성이 짙어지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 19세 이상 성인의 비만율은 34.8%

2015년의 33.2% 보다 높아졌으며 특히 남성의 경우 42.3%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보험공단이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일반 건강검진 빅데이터 1억 건을 분석한 결과,

활동력이 왕성한 20~30대 젊은 층에서 초고도비만이 12년간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체중이 늘어날수록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가장 위험 군에 속하는

대사증후군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 대사증후군은 복부 비만, 혈당 상승, HDL 콜레스테롤 저하,

중성지방 상승, 혈압 상승 중 3개 이상이 기준치를 초과한 경우를 말하는데 이는 인슐린 저항성이 심하며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심혈관질환의 발생위험이

두 배 이상 높으며,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은 10배 이상 증가한다.


 

이렇듯 우리의 건강에 위협을 가하는 대사증후군은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인자가 더해져

발생하는 포괄적 질병으로 국내에서는 생활습관의 서구화를 요인으로 꼽는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5첩 반상의 경우, 밥·국·김치·장·조치와 함께 나물·구이·전·자반·장아찌 등

5가지 찬물로 구성돼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맛 또한 조화롭게 이뤄져 조상들의 지혜가 깃든 건강식단이라 말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가 농림부·식약처와 함께 국민 공동 식생활 지침을 제정·발표할 만큼

건강한 식단은 현대인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생활 습관 중 하나로 뽑힌다.

균형 잡힌 식단은 더 이상 몸매관리를 위한 수단이 아닌, 무병장수 100세 시대를 위한

범국민적 운동으로 퍼지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건강을 위한 식단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성인 남녀에겐 필요한 영양 권장량이 있지만 사람마다 생활 방식이나 활동량 등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 학생이나 직장인처럼 고정적인 자세로 긴 시간을 보낼 경우

활동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질을 중요시하고 두뇌회전에 좋은 식물성 기름을 섭취해 뇌세포 막을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좋다.


 


반면, 운동량이 많거나 육체노동을 하는 경우, 열량을 충분히 공급하면서 근육 발달을 위해

고기나 어패류에 풍부한 단백질 섭취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특히 돼지고기는 열량 영양소의 대사를 돕는 비타민 B1 이 풍부해 열량 섭취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마늘과 함께 먹으면 비타민 B1의 흡수율이 높아져 훨씬 효율적이다.

 

 

꾸준히 운동하고 몸에 좋은 약을 챙기는 것 만이 건강관리라고 판단하는 잘못된 인식이

현재의 대한민국을 뚱뚱하게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양해진 방송매체 덕에 우리는 어렵지 않게 건강과 장수에 관련된 미디어를 접할 수 있다.

그만큼 국민들이 장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조건 오래 사는 것보다 질병에서 자유롭게,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의 시작을 균형 잡힌 건강식단에서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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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단아안

등록일2017-12-21

조회수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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