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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왔다고, 구안와사 방심은 금물!

봄기운이 왔다고, 구안와사 방심은 금물!

 

 

 

2월까지 그렇게 추운 기운을 보이면서 봄이 언제나 올까 그랬는데, 

3월이 되자마자 거짓말처럼 봄기운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기온부터가 달라졌네요.


 

당장 그런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사람들의 옷차림인데요. 

겨우내 두꺼웠던 옷대신 지금의 기운에 맞는 옷으로 얇아졌음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기예보를 한번이라도 유심히 보셨다면 알겠지만, 

여전히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 

오늘만 해도 1도로 시작해서 최대 9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침과 한낮의 기온차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는 말이죠.



결국 봄기운이 어느새 우리 주변에 다가왔지만, 

완전히 계절이 봄으로 바뀌지 않은, 

여전히 환절기에 놓여있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시기 한낮의 기온만 보고 무작정 옷차림이 얇아지면 

각종 환절기성, 계절성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 역시 곧잘 찾아올 수 있는 병입니다. 



보통 찬데서 자면 입돌아가는 병으로 알려진 구안와사는 그 표현 그대로도 맞지만 

그것이 전체를 대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해 찬기운에 의해서도 발병할 수 있지만, 

오히려 급격한 기온변화에 놓일 때 호발한다고 보는 것이 더 맞는 표현에 가깝습니다.


 

사람은 파충류와 달리 정온동물로 일정 체온을 유지해야만 합니다. 

더군다나 일반 포우류와 달리 털이 없이 진화한 인간은 

그 역할을 대신해줄 존재가 필요하고, 그것이 우리가 입는 옷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계절에, 기온에 맞는 옷차림을 해야하는 까닭이고요.


 

그렇지 않을 때, 우리 몸이 급격한 기온변화에 놓였을 때,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에 교란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외부 사기 침투에 대해 방어기제 역할을 하는 면역력이 저하되게 됩니다. 

면역력이 저하되면…결국 외부 사기 침투에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 없게 되죠. 

그래서 구안와사 등의 질환이 호발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구안와사 발병의 주된 연령층은 60대 이상 노년층이었습니다. 

즉, 노화로 인해 면역력 저하가 두드러질 때 발병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에 이르러서는 주된 발병 연령층이 변화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한해 약 20만명에 가까운 사람이 구안와사에 유병하고, 

이중 주사회활동연령대인 30-50대 발병비율이 50%가 넘습니다. 

그러니까 구안와사 환자 2명 중 1명 이상이 30-50대라는 점이죠. 

이제는 단순히 노화만이 원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지 말라고 했죠. 

작은 생활관리, 건강관리만 수반되도 병을 예방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단아안한의원은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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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단아안

등록일2018-03-06

조회수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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