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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의 계절’ 봄, 우리 눈은 피곤하다

‘황사의 계절’ 봄, 우리 눈은 피곤하다

 

 

 

어느덧 춘삼월(春三月)도 상순(上旬)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빠름을 볼 때마다 모든 것이 

일장춘몽(一場春夢)이라는 말이 그렇게 와 닿을 수 없네요.


 

최근 기상청은 지역별 봄꽃 개화시기를 발표한 바 있는데요. 

이렇듯 봄은 겨우내 잠들어 있던 자연이 다시 기지개를 펴고, 

그 빛을 발화하는 시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 

봄에는 이런 싱그러운 기운, 

좋은 일만 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괴롭히는 불청객 또한 존재하는데요. 

바로 황사(Yellow Dust)입니다. 


 

황사(Yellow Dust)는 일반적으로 

중국 내몽골자치구나 고비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바람이 중국 전역을 거쳐서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것을 말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바로 황사가 

중국 내륙을 거쳐서 온다는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중국 전역은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각종 매연과 화학유독물질 등이 많은데요. 

이 황사라는 모래 바람에 이것들이 추가되면서 

인체에 해로운 황사로 재탄생하게 되고, 

이것이 그대로 우리나라에 상륙하게 되는 것이죠.



실제로 요즘은 황사(Yellow Dust) 자체가 문제라기 보단, 

그와 함께 오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우리들 건강에 실존적인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일기예보에는 꼭 미세먼지농도, 초미세먼지농도가 

빠지지 않게 된 것은 이러한 연유 탓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결국 이런 황사는 우리 몸에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는데요. 

크게 기관지계통과 우리 눈건강에 해로움을

직접적으로 끼친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눈에 더 문제적 요소가 있는데요.


 

물론 기관지에도 해로운 것은 맞지만, 

이는 어느 정도 황사와 그의 친구들 

미세먼지·초미세먼지에 대한 위험성 인지가 돼, 

미세먼지·초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마스크 등을 착용하면서 

어느 정도 보호를 하는 것이 보편화 돼 예방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눈은 그게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 눈의 일이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황사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에 눈을 보호한다고

눈을 감을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방풍 고글을 끼고 다니는 경우도 없고 말이죠.


 

결국 눈이 받는 위험과 피로도는 높아지고, 

이에 따라 가장 먼저 발현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안구건조증입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안구건조증 환자수는 약 224명이었습니다.



그런데 1월과 2월이 각각 29만명 가량이었던 것에 비해 

3월에는 32만명으로 늘어나는 분포를 보였습니다. 

결국 황사가 우리 눈에 미치는 좋지 않은 영향 즉, 

안구건조증 발현을 부추기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안구건조증은 마땅히 보호받아야할 

우리 안구 표면에 손상을 입게할 여지를 만들고, 

이는 영구적인 시력 손상 등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만큼, 

방치 혹은 단순 관리가 아니라 본질적인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시각(視覺)은 우리 몸의 오감(五感) 중 

7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한 기관입니다. 

헬렌 켈러 선생님도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이란 말을 하셨죠. 

그만큼 우리 눈은 소중합니다. 

그 소중한 눈, 단아안한의원과 같이 지켜가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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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단아안

등록일2018-03-09

조회수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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