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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의 종류와 원인…요즘처럼 기온변화 심한 요즘 조심해야해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요즘처럼 기온변화 심한 요즘 조심해야해

 

 

 

3월이 되면서 겨울 자취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줄 알았더니, 

최근 며칠은 가던 겨울이 

다시 돌아온 듯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낮이 되면 또 봄기운이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는, 

오락가락하는 모습도 역시 보이고 있죠.


 

이렇듯 한기(寒氣)가 있고, 

하루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 

체내 혈관의 수축-이완이 급격하게 이뤄지고, 

체내 자율신경계가 교란돼 

바른 기혈의 순환이 어렵게 되는데요. 

이럴 때 조심해야할 질환 중 하나가 바로 뇌졸중입니다.



뇌졸중(腦卒中, stroke)은 뇌기능이 전반적 혹은 

부분적으로 급성으로 장애가 발생하는 것을 말하며, 

대개 뇌혈관의 병증 외에는 

다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병입니다. 



이런 뇌졸중은 한의학에서는 

중풍(中風) 혹은 풍(風)이라 불렀는데, 

문자 그대로 풍에 적중된 질환이며 

찬바람이 불어오는 때인 겨울철이나, 

아직 찬바람이 부는 환절기에 유병율이 

높은 것을 감안하면

착 맞아떨어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은 일반적으로 찬 기온에 의해 

혈관수축이 일어나며 발생하는데, 

급격한 기온차에 혈관이 급격히 수축해 좁아지며, 

혈류가 막히면서 혈압이 상승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이 뇌졸중은 응급을 요하는 질환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뇌에 혈류가 공급이 

중단된다는 것은 뇌세포가 죽는 것이고, 

뇌세포가 죽으면 뇌가 죽는 것입니다. 

뇌가 우리 몸의 중앙통제 장치임을 

생각하면 그 정도를 아시겠죠?!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은 

그 형태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크게 2가지로 나눠 볼 수 있는데요. 

뇌졸중은 먼저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과 혈관이 터지면서

출혈이 발생하는 출혈성 뇌졸중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잠시 혈류 공급이 중단돼 발생하는 

일과성 허혈 발작(일명 작은 뇌졸중)이 있습니다.


 

그럼 각각의 뇌졸중의 종류에 따른 

원인과 증상을 알아볼까요?!



허혈성 뇌졸중은 어떤 원인에 의해

뇌혈류가 줄어들거나 중단돼, 

뇌조직이 괴사하는 뇌경색 

상태에 이르는 것을 말합니다. 

이 허혈성 뇌졸중은 전체 뇌졸중의 

80%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혈전(血栓)이라 불리는 

응고된 혈액 덩어리가 혈류 흐름을 막는 원인이 됩니다.



이는 다시 두 가지로 구분하는데요. 

심장에서 만들어진 혈전이 혈관에 따라 이동해 

뇌동맥을 막는 뇌색전증과 

뇌혈관 벽에서 생성된 혈전에 의해

혈관이 점차로 좁아지다가 막히는 뇌혈전증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출혈성 뇌졸중은 전체 뇌졸중의 

20%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뇌혈관이 어떤 원인에 의해 

파열, 출혈을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뇌혈관이 파열된다는 것은 해당 부위 

혈액공급이 중단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곳 뇌신경 및 조직의 손상을 말합니다.



다시 크게 뇌 속에서 혈관이 파열되는 것을 말하는 

뇌실질내 출혈과 뇌를 싸고 있는 지주막 아래 혈관이 

출혈을 일으키는 지주막하 출혈이 있습니다. 

이 중 뇌실질내 출혈은 고혈압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이밖에도 일과성 허혈발작은

뇌졸중과 초기 증상이 같으나, 

시간이 지나며 증상이 사라지고 

특이할만한 장애가 남지않는 형태를 보입니다. 

단, 이런 일과성허혈발작 환자의 3분의 1 가량은 

급성 뇌졸중으로 이어지니 

결코 허투루 보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뇌졸중의 보편적인 증상으로는 신체 마비, 

감각이상 및 감각소실, 두통과 

구토, 현훈(어지럼증), 실어증(언어장애), 

발음장애, 안면마비(중추성 구안와사)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뇌졸중은 4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곧잘 유병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서 동의보감(東醫寶鑑)을 살펴보면 

중풍에 대해서 '대체로 40살이 넘어서 

기운이 쇠약해지거나 

지나치게 근심 혹은 기뻐하거나, 

성을 내 기가 상할 때 흔히 생긴다. 

젊었을 때는 없다. 

그러나 살이 많이 찐 젊은 

사람에게는 있다'고 전하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젊은 사람에게는 없다고 하지만, 

단서로 살인 찐 즉, 비만인 사람에게는 

나이대를 불문하고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며, 

실제로 최근 40대 이하 층에서 

뇌졸중 발병비율이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이런 이유는 식습관의 변화와 운동부족, 

스트레스 누적 등이 이유가 되는데요.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 섭취가 높아지며 지방, 

콜레스테롤 섭취율이 커지며 혈관내 

노폐물이 쌓여 좁아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운동부족은 이런 노폐물을 

배출할 기회가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며, 

스트레스 누적은 좁아진 혈관상태에서 

고혈압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짐을 말하는 것이죠.



현재 뇌졸중은 동양권에서는 사망률 1위의 질병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암에 이은 2위의 질병입니다. 

평소 바른 건강관리를 통해 

중풍질환 뇌졸중의 위험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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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단아안

등록일2018-03-22

조회수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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