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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안 컨퍼런스 56회

제 56회
‘구안와사 증상에 따른 단계별 치료 사례 및 연구 활동’
살랑살랑 봄바람에 흩날리던 꽃잎도 푸르러 지는 계절, 벌써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단아안한의원의 대표 질환 중 하나인 구안와사는 예로부터 한랭에 노출돼 발병한다고 알려졌지만 기혈이 제대로 순환되지 않아도 발병할 수 있기에 사계절 내내 발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록 더운 여름일지라도 항상 면역력 관리는 필요합니다.

지난 5월 19일, 단아안한의원 법인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26회 컨퍼런스는 단아안한의원 관악점 정인호 원장님의 발제로 ‘ 구안와사 증상에 따른 단계별 치료 사례 및 연구 교류’란 주제로 개최됐습니다.
◆ 입 돌아가는 병 구안와사 _안면신경과 안면근육
편측성 얼굴마비가 특징인 구안와사(안면마비)는 단순한 안면근육마비 질환이 아닌 제7뇌신경인 안면신경의 병리적 이상으로 발병합니다. 해당 신경은 주로 안면을 주관해서 얼굴의 피부와 표정을 움직이는 근육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굴에 안면마비가 찾아온 환자라면 이마에 주름을 잡을 수 없거나, 눈을 감을 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간혹 안면마비 환자라고 해도 이마에 주름을 잡을 수 있거나 눈을 감을 수 있는 환자분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중추성 안면마비로 전자의 말초성과 구분됩니다.

이러한 안면마비의 각 증상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약화에서부터 풍한, 대상포진 후유증, 외상 등 다양한 원인과 형태로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날 열린 연구회에서 관악점 정인호 원장님은 연간 약 20만 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유병하는 것이 바로 구안와사로 재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후유증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약 10%에 달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무엇보다 초기에 그 병증의 상태를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처럼 같은 구안와사로 환자로 내원했다고 하더라도 신경의 손상 정도에 따라서 증상의 단계를 다를 수 있기에 단아안한의원은 정기 컨퍼런스를 통해서 증상∙ 단계별 치료 및 연구 사례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안면마비 한방치료법 _ 특수 매선요법
단아안한의원에서는 환자에 따라서 다양한 치료방법을 활용하지만. 그중에서도 특수 매선요법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이에 대한 논의 및 시술법 교류 역시 진행됐습니다.
매선요법은 침과 매침의 원리를 활용한 침 치료 방법입니다. 주로 병세가 깊거나 만성적일 때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으나 단아안한의원에서는 증상의 단계에 따라서 초기에서부터 후유증까지 맞춰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주제에 맞춰 각 원장님이 각 한의사와 환자가 돼 매선요법에 대해서 각기 시연하고, 시연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년 단아안한의원의 세 번째 컨퍼런스를 통해서 구안와사 치료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단아안한의원은 환자분들의 건강과 한방치료의 발전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겠습니다.